제안 배경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함에 따라 신 노년층 형성이 사회적으로 많은 역활을 하고 있는데 마땅한 일자리는 현재 역부족인 상태이다

지금 현재 60 대 노인층 인구는 학벌이라던지 많이 배움이나 지식을 쌓앗던 기성세대임에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노동시장에 진입을 못하고 있는 게 현재 현실이다
또 한국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노인 일자리 참여 확대를 통해서 사회적 일자리 비중을 늘려야 한다.


제안 방안

이에 공익활동형‧사회 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로 많이 만들어서 일하는 노인이 많도록 해야 하는데

보통 공익활동형은 노노케어, 경로당 여가·운동 강사 등이 있다. 노노케어는 건강한 노인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돌보는 활동이다.

신 노년세대의 경험, 역량을 활용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공공성이 있는 일자리인데

대표로 등‧하교 안전관리 맡는 시니어 늘봄학교 돌봄 지원 서비스 일자리 등이 해당한다.

민간형 일자리는 신노년세대가 민간기업 하는 일자리 인데 민간형 일자리로서 공공 택배 배달이라던지 지하철 물류 매니저'다.


기대 효과

고령사회에서 어른신 일자리 창출을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으로 공헌 활동을
통해서 자존감이라던지 노인도 사회에 기여한다는 긍적적인 역할을 하게 도움을 준다

그리고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수단임을
확인 할수 있다. 이를 통해 소득을 창출함으로서 경제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사회적 참여를 통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