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배경
현재노인 교통카드는 장애인과 유공자들에게만 별도의 교통카드를 신청해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들은 교통카드는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신용카드 고객센터나 은행 이나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은행에서 발급하며, 신용카드는 후불제로 버스 요금을 결제하고, 체크카드는 충전하여 사용하는 애로가 있다.

현재 만 65세 이상 노인들은 바로 발급해도 사용이 어렵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후불제로 결제시스템이다보니 통장 잔고를 확인 해야하는번거러움이 뒤따릅니다.


제안방안
만 65세 이상의 노인 교통카드의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는 지하철 무료 이용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일부대상자에 국한이됩니다.
버스 이용시에는 현재 탑승시에 국가 유공자나 장애 증명이 가능한 사람들에게 무임 승차가 가능한데 이것도 서류를 준비해서 신청하는 번거러움이 뒤따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인들이 버스 이용 시에는 카드를 충전하여 사용해야 하며, 신용카드 발급 후 일주일 이후 사용이 가능한점도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기관과 동사무소가 연계해서 노인복지 담당자를 배정을해서 담당자가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하면 노인분들의 대중교통에 이용에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기대효과

노인분들이 교통카드를 자동 발급으로 제공이 되면 노인들이 교통이용에 어려움이 없을것이며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중 하나로 카드 발급부터 이용까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제공이 되게 한다면
노인들이 버스나 지하철 이용에 더 만족도와 삶의 질이 높아질거라 생각이 된다.

노인들 교통 복지 정책 향상에 도움을 되는 교통카드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